
우리 몸의 신경과 힘줄은 한번 손상되면 자연 치유가 되지 않고, 그 손상 여파가 확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피부의 상처가 새 살이 돋으며 치유되는 것을 보고 다른 신체 부위도 그렇게 될거라고 판단하여 방치하다 손 쓸 세도 없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한 손목저림인줄 알았다가 신경 압박으로 인해 근력저하와 손가락 힘빠짐을 겪고 나서야 병원을 방문하여 손목터널증후군임을 알게 되는 경우처럼 말이죠.
1.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통증이나 저림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여성, 비만,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서 더 빈번하고, 중년 이후에 특히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2. 손목과 손가락까지 저린 이유?

정중신경과 손가락을 굽히는 역할을 하는 인대, 건이 통과하는 손목터널이 손목의 과도하고 지속적인 사용으로 인해 손목터널 내부의 압력이 상승하면서 정중신경이 압박, 자극받게 되는 것이 원인입니다.
주로 과도한 손목관절 사용이 원인으로 꼽히지만 타 질환에 의한 이차질환으로서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기면?

손목이나 손가락 저림이 흔한 증상이다 보니 단순 근육통이나 저림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증상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우선 정중신경이 관할하는 손목, 첫째~셋째 손가락, 손바닥까지 저리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일시적 저림이 아닌 정중신경 압박에 의한 손목터널증후군의 가능성을 염두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4. 손목터널증후군은 어떻게?

손목신경 손상 정도에 따라 적용되는 치료의 강도 또한 달라집니다. 손목신경 압박과 손상 정도가 경미하다면 보존적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 및 해소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 가운데 하나가 체외충격파 치료입니다.

통증이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라는 것을 알지만 그 신호를 정확하게 해독해야 대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의심스런 통증 신호가 지속된다면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하게 파악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관절센터 > 체외충격파(ESWT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갑자기 열심히 운동할 때 조심해야할 아킬레스건염 (0) | 2022.04.11 |
|---|---|
| 무릎 앞쪽이 아프다면 한번쯤 의심해볼 질환, 슬개건염 (0) | 2022.04.07 |
| 관악구정형외과 발도 못 내딛을 통증은 왜 생길까? (0) | 2022.04.04 |
| 낙성대정형외과 오십견 그냥 놔두면 괜찮아진다? (0) | 2022.03.30 |
| 봄철 무릎부상 주의보 서울대입구정형외과 (0) | 2022.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