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봄철 무릎부상 주의보 서울대입구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2 2022. 3. 24. 20:59

 

 

 

 

 

봄이 되면서 무릎부상, 특히 십자인대파열로 병

원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했다. 건강보험 심사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십자인대파열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수가 급증했는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누적 통계를

기준으로 3월 3만 393명, 4월 3만 2320명,

5월 3만 4101명이 병원을 찾았다고한다.

 

겨우내 움츠러들며 감소했던 활동량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근육과 인대에 무리를 준 것도 원인이지만 더 큰 이유는

무릎 부상 이후 적절한 초기대응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십자인대파열을

단순 무릎부상처럼 여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전방십자인대파열,

어떻게 알아차리고 대처해야할까?

 

1. 전방십자인대파열이란?

 

 

십자인대파열은 정강이뼈와 허벅지뼈를 연결하고

무릎이 앞뒤로 돌아가는 것을 잡아주며 무릎 관절에 안정성을 부여하는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며

제 기능을 상실하면서 통증, 관절 운동 제한을

비롯한 각종 증상을 발생시키는 질환이다.

 

2. 전방십자인대파열 원인

 

 

직접적인 타격이나 접촉으로 부상을 입기보다는

접촉없이 점프, 착지, 방향전환, 감속 등 비접촉성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의 90%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

머지는 교통사고, 노화로 인한 퇴행성

작용들이 뒤를 잇는다.

 

3. 전방십자인대파열 증상

 

 

처음에는 압통과 함께 물이 차오르고 붓기, 멍 등으로 인해

무릎 타박상이나 근육통과 분간이 안된다.

 

그러나 무릎에서 “탁”하는 파열음과 함께 무언가

끊어지는 느낌이 난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무릎인대의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

자꾸 관절이 제 자리를 이탈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쪼그려앉는 굴곡 신전 활동이 힘들어지는 등

일상생활에서 무릎 관절 활동에 제약이 있다.

 

4. 전방십자인대파열 치료

 

 

전방십자인대파열은 방치시 반월상연골파열,

퇴행성 무릎 관절염 등 심각한 이차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무릎 연골 같은 연부조직은 피부 조직과 달리

재생활동이 활발치 않고 손상을 누적시키는

특성이 있어 방치할수록 손상이 더 확대된다.

 

증세 초기 손상 범위가 크지 않다면 비수술적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체외충격파이다.

병변 부위에 짧은 시간동안 강한 충격파를 가하여 

물리적, 생체학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치료를 말한다.

 

 염증을 억제하는 기존 치료와 달리 발상의 전환을

통해 면역반응으로서의 염증을 활용함으로써

주변 연부 조직을 활성화시켜 보다 신속한

 조직 재생과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분당 2,000~2,500회의 충격파 에너지를

통증부위에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면 우리 몸은

일시적으로 미세손상 상태가 된다.

 

이렇게 미세손상이 발생하면 백혈구가 응집하고,

혈관이 생성돼 해당 부위에 일시적으로 혈류가

증가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성장인자가

형성되고 염증물질을 제거하는 단백질과

연부조직의 구성물진인 콜라겐이 생성되면서

염증을 완화할뿐만 아니라 인체 조직을 재생,

강화하여 통증부위의 근본적인 치유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모든 치료가  그렇듯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기본이다. 이를 위해서는 또한 아무리

사소한 통증이나 이로인한 불편함도 그냥 넘겨서는

 안되는 질병의 징후임을 명심하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 야외활동이나 스포츠 활동후 무릎 관절 상태가 

예전같지 않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제대로

원인 파악을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강남초이스병원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