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관악구정형외과 발도 못 내딛을 통증은 왜 생길까?

강남초이스병원2 2022. 4. 4. 11:12

 

 

 

아침 기상, 뭔가 상쾌한 시작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어젯밤 쌓인 피로를 숙면과 함께 풀고, 팔을 쭉 들고 기지개를 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아가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야겠단 생각이 들지만..

복병이 있다. 한 걸음을 나아가기도 전에 발바닥을 땅에 닿고 떼려는 순간 발바닥부터 발꿈치, 종아리까지 전해지는 통증, 바로 족저근막염때문이다.

 

상쾌한 하루의 시작을 방해하는 통증, 족저근막염! 발도 못 내딛을 이 통증은 왜 생기는 걸까?

 

1. 족저근막염이란?

 

 

 

 

2. 발도 못 내딛을 통증은 왜 생기는가?

 

 

다른 신체 부위와 마찬가지로 발 관절도 10년 주기로 퇴행적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앞발의 넓이는 경우는 3~4mm 둘레는 6~7mm씩 점차적으로 증가하면서 발바닥은 평평해지고 발 앞쪽은 넓어진다.

 

이와 반비례해서 발바닥에서 쿠션 완충 작용을 하는 지방층은 점차 얇아진다. 이는 매일 축적되는 미세 손상으로 인한 콜라겐 변성도 한몫하고 있다.

 

 

 

또한 아치 구조의 붕괴로 인한 무게 중심 변화는 족저근막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발의 아치가 낮은 평발인 경우, 족저근막의 신장으로 인해 부착부에 해당하는 종골과 중족골 부위에 강한 힘이 걸리게 되어 근막의 손상이나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발뒤꿈치에는 아킬레스건도 부착하게 되는데, 종아리 근육이 굳어져 수축하게 되면 아킬레스건이 종골을 당겨서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3. 이런 증상이라면 단순한 발바닥 통증이 아니다!

 

 

족저근막염의 주된 특징은 아침에 첫 발을 내 딛을때의 겪는 발바닥 통증이다.

 

이는 우리가 자는 동안 발목을 위로 올린 자세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족저근막은 수축되어 있다. 그런데 일어나서 걸으려면 족저근막을 이완시켜 나아가야하는데 이때 발바닥 아래 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통증이 발생한다.

 

그런데 아침에 아프다가도 근육이 풀리고 움직이면서 통증이 줄어들어서 소멸하다보니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 통증이 사라졌다고 질환의 위험성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연부조직은 우리가 움직이는 순간에도 통증의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꾸준히 미세 손상을 축적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4. 족저근막염 해소하려면?

 

 

발은 우리 몸에 가해지는 하중의 90% 가량을 감당한다. 그리고 발목, 다리, 고관절, 허리 척추까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족저근막염을 발바닥 통증이라고 무시했다가는 해당 부위의 질환으로까지 파급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족저근막염의 80~90%는 보존적 치료를 통해 해소가 가능하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 가운데 하나가 체외충격파이다.

 

 

체외충격파는 단일 펄스, 넓은 주파수 범위(0~20MHz) 및 고압진폭(0~120Mpa)으로서 초음파 피크 압력의 1000배 정도되는 고 에너지를 회당1000~1500회로 병변 부위에 적용하면 신경섬유를 자극한다

 

- 통증의 역치를 높이고 통증을 전달하는 물질 농도를 분산시켜 진통 효과 유도

- 충격파가 손상조직 도달시 해당 부위에 미세한 손상 유발, 인체의 자가 치유 과정을 활성화

- 성장 인자 세포 (EGF)의 발현 및 신생 혈관 생성 유도

- 상처 손상 부위에 충분하게 혈액과 산소를 공급, 콜라겐 생성을 촉진

- 손상된 조직 재생, 강화

 

등의 효과를 통해 통증의 원인 및 통증 해소를 유도한다.

 

무엇보다 통증이 잠잠해졌다고 몸이 괜찮아졌다고 안도하는 것은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다. 힘줄같은 연부조직은 자연 치유 같은 재생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인체 조직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오히려 통증이 잠잠해졌을 때 적극적으로 원인을 파악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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