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무릎 앞쪽이 아프다면 한번쯤 의심해볼 질환, 슬개건염

강남초이스병원2 2022. 4. 7. 21:57

 

 

 

봄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활동 개시를 시작하는 때이다. 덕분에 늘 실내에만 틀어박혀 피동적으로만 있던 상태를 벗어나 활발하게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때 겨울동안 낮은 활동성으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관절과 근육이 갑자기 운동량이 늘어나면 항상성을 잃으면서 부상을 입기 쉽다.

 

특히 무릎은 평소에도 체중의 2~3배에 달하는 하중을 감당하고 있고, 계단이나 등산을 할 땐 체중의 4배, 점프 및 착지시 체중의 7~9배내지 최대 10배 이상의 하중이 전달된다. 게다가 연골이나 힘줄 같은 조직은 체중의 10배나 되는 하중은 잘 견디지만 혈관 분포가 적어 미세 손상에는 오히려 취약하기 때문에 무리한 강도의 운동은 무릎 부상을 부르기 쉽다.

 

게다가 상당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이를 단순한 무릎통증으로 여기다 병을 키운다는 사실이다. 대표적인 것이 슬개건염이다.

 

1. 슬개건염이란?

 

슬개골이란 무릎관절 앞쪽에 위치한 동그란 뼈(骨)로서 마치 단단한 헬멧처럼 무릎 앞쪽에서 관절을 감싸며 보호해준다. 슬개건은 슬개골 위를 지나 밑으로 정강이뼈의 앞쪽으로 경유하여 붙어있는 힘줄()을 말하는데 이 곳에 염증이 발생하면 슬개건염이라 부른다.

 

2. 무릎 앞쪽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릎 관절의 과도한 사용이 주된 원인이다. 특히 힘줄을 많이 활용하는 동작을 할 때 힘줄에 반복적인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여 손상이 누적되면서 발생하기 쉽다.

 

 

3. 이런 일이 잦다면 단순한 무릎통증이 아니라 슬개건염!
 

 

슬개건염은 대개 혈류가 적게 흐르는 힘줄 부착부(슬개골 아랫부분, 사두건과 슬개건 안쪽과 바깥쪽)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슬개건염 상태에서 걷거나 뛸 경우에는 보통의 무릎 통증이나 타박상과는 다른 증상을 겪게 되므로 이를 유념하여 구분하는 것이 좋다.

 

 

 

4. 슬개건염 대처는 어떻게?

 

 

 

슬개건염 증상 초기 단계에는 시큰거리는 통증이 찾아오며 다리 전체가 아플 수도 있다. 따라서 이를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힘줄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여 손상이 누적되면 치료하기가 힘들어지므로 초기 단계에서 대처하는 것이 좋다.

 

슬개건염 진단시 즉각적인 휴식을 통해 지속적인 움직임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치료 초기에는 운동제한과 절대적 안정을 취하고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회복을 돕는데 손상된 힘줄의 재생 및 강화,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체외충격파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강한 음파 에너지를 뼈 또는 근육, 인대, 힘줄 등의 연부조직에 부여하여 통증에 관여하는 전달 물질을 감소시킴으로써 통증은 완화하고, 혈액순환에 관여하는 물질을 증가시켜 조직재생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대개의 무릎 부상은 부상 직후 붓기, 멍, 통증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무릎 깊숙한 부상, 즉 연골이나 힘줄 손상에는 오히려 관심을 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러한 연부조직의 부상은 부상 직후에는 붓기, 멍 등이 없고, 오히려 2~3개월 뒤에 손상이 누적되면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통증뿐만 아니라 무릎 관절 움직임에 이상 조짐이 보인다면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 들러 운동 부상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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