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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역정형외과] 목, 등, 어깨에 통증이 있으면 전부 목 디스크?

강남초이스병원2 2021. 11. 8. 18:20

 

 

- 어깨가 아주 무겁게 느껴진다

 

- 뒤쪽 날개쭉지가 뻐근하다

 

- 어깨 통증과 함께 팔 저림이 있다

 

만약 이러한 증세가 있다면 목디스크로 인한

방사통 증세가 아닌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디스크와 전혀 상관없는 질환으로도

이러한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바로 흉곽출구증후군입니다.

 

 

목디스크는 많이 들어봤는데

흉곽구증후군은

다소 생소하시죠?

 

우선 우리몸에는 에서 나오는 신경들이 가슴을

통과해서 겨드랑이, 팔을 지나는

굵은 신경 다발이 있습니다.

 

바로 이 신경다발이 지나는 길을

흉곽출구라고

하는데요.

 

이 곳이 여러 원인으로 인해

신경이 눌리게 되면

“흉곽출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 신경들은 목, 팔, 가슴앞쪽, 등 뒤

우리 몸의 거의

모든 곳으로 가기 때문에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면

마치 목디스크의 방사통처럼

 

우리 몸의 광범위한 곳에서

증상이 발현됩니다.

 

그래서 여러 질환이 복합적으로

겹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넓은 범위에서

증상이 발현되는 것을

 

흉곽출구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이 흉곽출구는 목, 쇄골, 겨드랑

이 3군데로 나뉘는데

진단시에 어느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보고

흉곽출구증후군을 판단하게 됩니다.

 

 

 

목에 흉곽출구증후군이 있으면

압통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됩니다.

 

이는 목에서 신경이 나오는 곳이

전사각근과 중사각근 사이로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2개 근육이 긴장할 경우,

가운데의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굉장한 근육통에 시달립니다.

 

이러한 목 부위 근육통은 뒤통수를

지나 두통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등 뒤쪽이나 가슴 앞쪽으로

근육 압통이 전이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흉곽출구증후군을 앓는 경우,

어깨쭉지, 등 뒤쪽이 아프면서

목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목디스크의 방사통과

유사해보시지요?

 

맞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이러한 증상을 앓으시면

목 디스크로 오인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목 디스크는

이렇게 통증과 압통이

이렇게 광범위하게 퍼져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패턴을 보면 한 줄을 따라서 나타나죠.

 

이렇게 뒤통수, 등뒤쪽과 앞쪽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나지 않죠.

 

만약 목디스크라고 하기엔

목 주변으로 너무 폭넓게

통증을 느낀다면

 

흉곽출구증후군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쇄골

 

신경다발은 여러 부위를

지나게 되는데

쇄골은 신경이

뒤쪽 아래부분을 경유합니다.

 

만약 이 부위에 위치한 신경이

압박을 받으면

 

당연히 주변 신체 부위에도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데

 

쇄골 아래쪽을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신경이 눌리는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이기 때문에

쇄골에 있는 혈관, 뼈의 상태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겨드랑이

 

신경이 쇄골 아래를 지나서 튀어나온

뼈와 팔 상완뼈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따라서 이 주변에

위치한 신체 부위에도

증상이 발현되기 때문에

 

가슴 앞쪽 부위에서

통증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교차 검증을 거쳐서

다양한 질환 증세와 비교 분석을 해도

 

해당하는 것이 없다면

흉곽출구증후군으로 판정내립니다.

 

흉곽출구증후군은 근육 사이나

신체 부위에 신경이 끼이거나

눌리는 것이 문제이므로

눌린 신경을 풀어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리고 증세 초기 급성일 때,

조기 진단과 치료를 해야 효과가 더 좋습니다.

 

 

체외충격파

 

1000~ 1500 정도의

초음파를 통해 근육, 신경을

자극하여 회복을 돕습니다.

 

어깻죽지, 혹은

등 쪽 날개 쭉지에

등쪽이 있는 경우,

 

해당 부위의

근육을 풀어줍니다.

 

이렇게 효과적인 치료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예방이겠죠?

 

 

첫째, 옆으로 주무시지 마세요.

 

한쪽으로 주무시거나 양쪽으로

돌아누워서 주무시는 경우가 있죠?

 

이것은 굉장히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흉곽출구증후군이란 것이

신경이 눌리면서 생기는 것인데

옆으로 누우시면 신경이 더 눌리니

증세를 키우는 꼴입니다.

 

 

2. 구부정하게 목을 구부리지 마세요.

 

흉곽출구증후군이 목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요즘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많이 하시니

자연히 목을 구부정하게

하고 다니시는데

 

이는 거북목 증후군, 목디스크뿐만

아니라 흉곽출구증후군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목을 앞으로 내밀 경우에

목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서

신경이 눌리기 때문이죠.

 

또한 증세가 호전, 악화를

반복하기 때문에

 

급성기에 근육을 풀어준다고 한들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면

다시 통증을 유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운동으로 승모근을 키워주세요.

 

 

흉곽출구증후군 치료를 위해서는

“운동치료”가 필수입니다.

 

재활 운동치료는 기본적으로

3~6개월을 잡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작해서

 

승모근 위쪽 근육을 튼튼하게 하여

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승모근 위쪽 근육들이

어깨뼈에 붙어서

 

어깨뼈의 위치와 자리를

바로잡아 주기 때문이죠.

 

흉곽출구증후군이 있는 분들을 보면

승모근이 약해지면서

어깨뼈가 돌아가 있는 것을

많이 관찰하게 됩니다.

 

따라서 승모근 위쪽 근육을

건강하게 단련하고 회복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근육도 회복시키고,

어깨뼈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덤으로 탄탄한 승모근이

돋보이는 멋진 어깨도 얻을 수 있겠죠.

 

 

정확한 진단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적절한 치료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긴가민가한 나의 통증과 증세가

2주넘게 지속된다면

 

봉천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서

정확하게 내 몸의

상태를 파악해보세요.

 

강남초이스병원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