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평발이라 아픈줄 알았는데 부주상골증후군 [신림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2 2021. 11. 1. 19:22

 

 

 

평발인 사람은 조금만 걷거나 뛰어도 발이 아픈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만약 운동 중에 발목이나

발아치 등이 계속 아프고 복숭아뼈 아래쪽이 부어오르고

발의 아치 형태가 무너져 있으면 백이면 백,

평발이라 아픈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엑스레이를 찍어봐도 별 문제가 없다면

발의 아치뼈가 문제가 아니라 주상골과

부주상골의 모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발목과 발아치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주상골에

이 부주상골이 부착되지 못하면 주상골이

제대로 된 힘을 쓰지 못하고 부주상골로 인해

발아치의 형태가무너져 마치 평발과 같은 모양을 하게 된다.

 

이는 바로 부주상골증후군 때문이다.

 

 

부주상골증후군을 알려면 주상골과 부주상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주상골은 발목과 엄지를 이어주는 뼈이다. 보행 시

쿠션 역할을 하는 발아치의 천장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종아리의 굵은 인대가 내려와 주상골에

부착되어 발 아치의 형태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이 주상골 곁에 붙어있는 부주상골은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면서

뼈들의 유합이 발생하는데 이때 정상적으로

유합되지 못해 나타난다.

 

부주상골은 평균적으로 뼈가 발달하는 

10-12세 (여자 10세, 남자 12세)정도의 나이에

주상골과 서로 결합하지 못해 생긴 추가 발뼈이다.

 

원인은 유전적인 우성으로 자연적인 발생과, 뼈의

유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목이 접질려

제대로 된 유합을 하지 못해 발생하기도 한다.

 

액세서리 뼈라고 부를만큼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뼈지만

통증이나 다양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부주상골증후군은 주변 구조물과의 마찰이나

과사용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크게 세가지로 꼽힌다.

 

첫번째 발의 내측 종아치를 유지해주는

후경골건의 기능약화로 평발변화가 일어나면서 발의 안쪽 및

발바닥쪽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두번째, 부골의 돌출부 자체로 인한 물리적인

압박으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세번째, 주로 외상(발목염좌) 및 과사용으로 인하여

섬유연골결합에 찢김 손상이 발생하면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골부종을

동반하는데 이또한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부주상골증후군이 장기화되면 결국

발 아치를 무너뜨리고 잘못된 보행습관을 유발하여

더 큰 관절과 척추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고

염좌, 관절염, 발의 변형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소해보이더라도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부주상골증후군 수술의 경우 단순히 뼈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힘줄까지 정확하게 재건해야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다.

 

또한 부주상골을 제거하고 후경골건을 제건하기

위해서는 발을 광범위하게 절개하고 입원기간도

평균 9.5일이며 수술후 통증도 극심하기에

증세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우선은 통증을 조절하는 깔창, 보조기 치료를 통한

보존적 치료를 실시하지만, 염증이 심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신림역정형외과

체외충격파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신림역정형외과 체외충격파는 통증이 발생한 부위에

분당 1000~1500회의 고에너지 충격파를

전달하여 치료를 한다.

 

일시적으로 통증을 잠재우는 것이 아니라

주변 조직의 재혈관화를 통해서 조직 재생을

유도하고 강화하는 효과를 누리실 수 있다.

 

이를 통해 손상된 척추, 관절, 근육, 인대의

통증을 치료해준다.

 

신림역정형외과 체외충격파 치료는 반복 시술을

해도 내성이 없는 안전한 비수술 치료이며 수술이

아니므로 전신마취, 절개등의 외과적인 처치를

하지 않으므로 부작용이 없으며,

흉터가 남지 않는다.

 

또한 재활기간이 필요치 않으므로 짧은

치료시간후에 곧바로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눈에 보이는 증상만으로는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제대로된 진단과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사태파악을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방치하다가 수술이라는 부담을 발에 짊어지기전에

신림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의

체계적인 관절 통증 치료를 통해

가벼운 발걸음을 되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