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푹 쉬고, 걷는데 문제없으니 괜찮은 줄 알았는데 십자인대파열? [봉천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2 2021. 11. 11. 16:12

 


 

정형외과를 단골로 방문하시는 분 중에는

체대생이나 운동선수들이 많습니다.

 

운동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러한 부상 요인에 노출되기 쉽고, 실제로도

그러한 부상을 많이 입기 때문인데요.

 

겉으로 과도한 출혈을 비롯한 뼈의 부러짐 같은

시각적인 충격을 주는 증상이 없으니 몸이

상하는 줄도 모르고 운동을 하다가 부상을 키워

수술까지 가게 되고, 자신의 운동선수로서의

커리어에 악영향이나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축구, 농구 등 점프나 방향을 트는 동작

이 많고 서로 부딪힐 일이 많은 운동을 하다보면

무릎 부상을 입기 쉬운 편인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전방십자인대파열입니다.

 

무릎 관절은 굉장히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는

신체 기관입니다.

 

대퇴골, 경골, 슬개골 등 3개의

뼈대를 기준으로 이러한 뼈와 뼈를

연결하는 인대가 우리가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데요.

 

이러한 인대는 전방, 후방, 내측, 외측 인대

등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십자인대의 경우 앞쪽 전방십자인대와

뒤쪽 후방십자인대가 X자로 교차해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중에서도 전방십자인대는 무릎 관절 내부에

있으면서 무릎 관절이 앞으로 빠지는 것을

방지해주는데요.

 

이러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릎이

자꾸 빠져 헐렁거리기 쉽고, 이렇게 되면

무릎은 무릎 불안정성 상태에 접어들어서

부상과 더불어 퇴행성 관절염 같은

더 큰 무릎 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보통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하면 과격한

몸싸움이나 넘어짐 같은 것을 떠올리시죠?

 

하지만 이러한 접촉에 의한 부상은 10명 중

1명꼴로 생각외로 적은 편입니다. 나머지는

오히려 이러한 직접적 접촉이 없는

비접촉성 부상이 대부부입니다.

 

예를 들어 착지를 잘못한다던지, 정지할 때

제대로 중심을 못잡는다던지 운동하다

뒤틀린다던지 하는 동작을 하다가

자주 부상을 입습니다.

 

운동하다가 긁히고 베인 상처라면 가만히 두어도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인대는 그런 상처와 달리 한번 파열되면

자연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놔둘수록 손상은 계속 쌓여가고

그 파열 범위가 더 넓어지게 되죠.

 


그 결과 관절연골이 비정상적으로 심하게

닳으면서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퇴행성 관절염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면 대개 조심하며

몸을 사리고, 제대로 관리할 것 같죠?

 

아닙니다. 겉으로 보면 별 탈 없이

넘어가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물론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처음에는 심하게

아픔을 느낍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걷는 것이

가능해지고, 통증도 가라앉으니 과격하게

놀다가 멍들고 붓고 다친 정도라고 생각하지

그것이 심각한 부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조금만 내 몸에 관심을 기울이시면 이게

냉찜질하고 푹 쉬면 나을 단순한 부상인지

전방십자인대파열인지 손쉽게

구분할 수 있답니다.

 

첫째, 무릎이 뒤틀리는 느낌이

드는지 확인해보세요.

 

십자인대가 끊기거나 파열이 되었다면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지지대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릎관절을

제대로 고정할 수 없어서 무릎이 뒤틀리고

자꾸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둘째, 십자인대가 끊기거나 파열이 되었으니

신호가 있겠죠?

 

만일 뚝 끊기는 파열음을 들었다면 그건

단순히 멍들거나 삔 것이 아니라

십자인대가 끊긴겁니다.

 

이러한 2가지 증상을 무릎부상과

함께 경험햇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무릎인대가 끊어졌으니 바로 수술날짜

잡아야겠네라고 생각하시지만, 무릎인대가

70%이상 파열된 경우에만 수술적 치료법을

사용하고 그 이하의 경우 초기 무릎인대파열은

비수술적 치료로서도 증상 해결이 가능합니다.

 

봉천역정형외과 체외충격파 치료를 통해

손상된 인대와 근육의 자연적인

치유를 촉진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체외충격파는 통증을 일으키는 통증 부위에

분당 1000~ 1500 정도의 충격파를

발사하여 통증 부위의 혈관의 재형성을 유도하고

조직과 뼈를 활성화시켜 통증 감소와 더불어

연부조직 및 관절 기능개선을

노리는 치료법인데요.

 

이러한 체외충격파 치료를 통해 관절, 근육,

인대 주변에서는 혈류 공급이 증가하면서

혈관의 재형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덕분에 우리 몸에 노폐물들은 빠져나가고,

산소 공급이 활발해 지면서 자연스럽게

치유를 촉진하게 되는거에요.

운동을 하다보면 내가 체감하고, 눈에 보이는

증상이 쉬면 낫는 병인지, 아니면 나의 선수생명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병인지 감을 잡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의료 현장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환자들을

치료하며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봉천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서

관절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주치의처럼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진단하고

환자에게 꼭 맞는 치료법을 통해

초기에 부상 누적으로 인한

후유증의 가능성을 잡아서

끊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