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나 운동을 하다보면 달리는 동작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 몸은 가만히 있어도 체중의
2~3배의 하중을 받는데 뛰게 되면
체중의 7~8배의 하중이 가해지고,
점프를 하면 최대 20배 정도가
가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발목과 발목인대에 운동 부상을 입기
쉬운데, 그 중 하나가 아킬레스건염입니다.
Q1. 아킬레스건염이란?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이 발뒤꿈치 뼈에 와서
붙는 부위 사이에 존재하는 인대로서 보행시 발이
바닥을 차면서 몸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추진력을 선사하며, 무릎이 앞쪽으로 넘어지지
않게 지탱하며 안정성을 유지토록 합니다.
아킬레스건은 그리스/로마 신화 때문에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그렇지 사실 우리몸에서
가장 굵고 긴 힘줄이기 떄문에
체중의 10배까지
견딜 수 있지만
, 결정적으로 활액막이 전무하기
때문에 오히려 미세 손상으로 인한 염증에는
취약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과도한 움직임이나 체중을 받아 견디다보면
반복적으로 마찰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마찰도
생기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크고 작은 염증이
발생하고 이것이 축적되면 통증이 발생합니다.
바로 이것이 “아킬레스건염”입니다.
아킬레스건염 환자중 15% 안팎으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발목을 상하로 움직일 때
통증이 지속된다면 아킬레스건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세밀한 검진과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Q2. 아킬레스건염이 생기면?

- 아킬레스건 주변(발뒤꿈치)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뻑벅한 느낌이 든다.
- 아킬레스건이 두꺼워지고 골극이 느껴진다.
- 발뒤꿈치가 붉어지면서 열이 나고 붓는다.
- 발목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 아침에 일어나 발을 디딜 때 발바닥에 통증이 있다
- 발목과 힘줄이 부어있고 움직일떄
통증이 심해진다.
- 종아리 뒤쪽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Q3. 아킬레스건염 vs 족저근막염 구별법은?

아킬레스건염과 족저근막염은 발꿈치에서 통증이
발생한다는 특성 때문에 비슷해보여서 혼동하기
쉽지만 통증의 위치와 발생 양상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아킬레스건염은 뒤꿈치뼈의 신발 닿는 부위에서
통증을 느낍니다. 병명처럼 아킬레스건염 부위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발 아치가 발꿈치를 만나면 끝나는
부분에서 통증이 가장 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발가락쪽으로 퍼집니다.
Q4. 아킬레스건염은 왜 생기는걸까?

아킬레스건염은 부착부 아킬레스건염과 비부착부
아킬레스건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원인과 증상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러한 차이를 구분하여
치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착부 아킬레스건염은 뒷꿈치 뼈의 아킬레스
부착부에 커다란 골극이 형성되서 발생합니다
.
만성 질환이 있다면 골 구조와 아킬레스건이 충돌하여
미세 손상이 발생하면서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장시간 서 있는 경우에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입니다.
비부착부 아킬레스건염은 뼈와 붙은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뒤꿈치 후방에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달리기/점프 등 물리적인 자극이 주요 원인인데,
80% 정도는 달리기 과정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Q5. 아킬레스건염은 어떻게 치료할까?

아킬레스건염은 발목의 과도한 활동으로 인한
힘줄의 피로로 발생하므로 편한 신발을 신고
과도한 활동을 자제하여 발목과 발목 힘줄
의 과도한 긴장을 줄여줍니다.
그러나 염증이 유발되었다는 것은 이미 손상이
어느 정도 진전되었다는 것이므로
서울대입구정형외과 체외충격파 치료를 통해
발목 인대 재생을 통한 치유 효과를 노립니다.
병변 부위에 초점을 맞춰 체외충격파를 가하게 되면
관절, 근육, 인대 주변의 혈류가 증가하면서
혈관의 재형성을 촉진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염증해소뿐만 아니라 손상된 관절과
인대의 재생을 촉진하여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건강 증진을 위해 하는 운동이 본래 취지와 달리
오히려 부상을 안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상 자체보다 부상후 적절한 후속관리
여부에 따라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으니 의심스런 증상이 1~2주이상 지속된다면
서울대입구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을
들러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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