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왼쪽 오른쪽 손목 찌릿한 통증의 정체 [봉천역신경외과]

강남초이스병원2 2023. 12. 7. 17:50

왼쪽 오른쪽 손목 찌릿한 통증의 정체 [봉천역신경외과]

여러분은 어떤 손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왼손잡이가 많이 늘어났다고 해도 아직은 오른손잡이이신 분틀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른손잡이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가위 같은 작은 물건에서부터 책걸상에 이르기까지 한쪽 손에 맞추어 제작된 물건이 많습니다.

 

이러한 물건이 만들어진 이유는 손에 좀 더 편하고, 무리가 가지 않기 위함일 것 같은데요. 한쪽 손을 자주 쓰는 만큼 자주 사용하는 손에 손상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왼손잡이는 왼쪽 손목에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그중에서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많이 볼 수 있어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불리는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었어요. 요리사나 미용사, 정원사처럼 손목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직업군과 집안일을 하는 주부와 키보드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직도 여기에 해당하죠.

하지만 최근에는 PC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직업병이 아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 되었는데요. 이 손목터널증후군은 무엇일지 봉천역신경외과 강남초이스병원과 함께 알아볼까요?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데, 수근관은 손목 가운데에 있는 터널과도 같은 긴 통로로 손목에서 손가락으로 이어져 있는데요. 이 통로를 통해 약 9개의 힘줄과 손목의 정중신경이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손목 터널이 여러 원인에 의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를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손목을 자주 사용하면서 손목에 무리를 주는 것이 원인이 되며, 손목의 탈구나 골절,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며, 외상으로 인한 부종이나 종양에 의해 신경이 눌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뇨병이 있거나 신부전, 비만을 가지고 계신 분에게 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30~60세 사이에 더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다음과 같은데요. 특히 정중신경이 관할하고 있는 엄지와 검지, 중지와 약지 절반과 손바닥 일부에 저릿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 엄지와 검지, 중지 손가락과 손바닥 일부가 저리다.
  • 손을 쥐면 타는 듯한 통증과 저림, 감각 이상이 있다.
  • 손목을 굽히거나 두드릴 때 저림 증상이 생긴다.
  • 손의 통증에 의해 밤에 잠에서 깨기도 한다.
  • 손힘이 약해지고, 섬세한 작업을 하기 힘들다.
  • 엄지의 감각이 떨어져 손가락 근육의 쇠약 및 위축이 나타난다.
  • 근육 위축으로 손이 납작해진다.

 

이와 함께 팔렌검사를 통해 손목터널증후군을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는데요. 양쪽 손목을 아래로 구부린 후 손등을 맞댔을 때 1분 정도를 유지하기 어렵거나 통증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에는 손목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휴식하면서 보존적인 치료를 병행하면 증상 해소가 가능한데요. 약물 및 주사 치료, 물리치료 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는데요.

 

체외충격파 치료는 병변 부위 바깥 피부에 충격파를 반복적으로 전달하여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전달 물질을 감소시켜 통증과 염증 감소, 그리고 재생 촉진 효과가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X-ray 검사 또는 MRI 검사를 통해 통증이 있는 부위를 정확하게 확인한 후에 약 1분에 1000~2000회 정도의 충격파를 가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혈관을 재생성하고, 손상된 조직의 치유 과정을 촉진하거나 재활성화 시켜 전반적인 통증을 완화하고 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때 충격파는 정확한 부위에 도달시켜 다른 부위에는 영향이 없으며, 충격파의 에너지가 낮으므로 부작용은 없고 안정성은 높아 반복적인 치료가 가능한 방법이에요. 특히 체외충격파 치료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급만성 근골격계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손목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최대한 무리하지 않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은데요. 무엇보다 반복적으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손바닥을 운동하고 휴식하는 것이 좋으며, 키보드와 마우스의 높이는 손목과 평행이 되도록 맞추는 것이 손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봉천역신경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