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큰 일교차에 심해질 수 있는 낙성대어깨통증, 해결과 예방은

강남초이스병원2 2023. 11. 2. 13:01

큰 일교차에 심해질 수 있는 낙성대어깨통증, 해결과 예방은은

환절기에는 급격하게 온도와 습도 등이 변화하면서 우리 몸이 금방 적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해지면 근육과 혈관 등이 수축할 수 있는데요. 이 때 혈액순환이 감소해 다양한 통증이나 이상 증세를 느끼게 됩니다.

 

오십견 또한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인데요. 강남초이스병원에서는 오십견과 그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은 낙성대어깨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이 의학명이지만 오십대 전후에 많이 발생한다 해 오십견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죠. 퇴행성 변화에 의해 어깨 관절의 주머니인 관절낭에 염증이 발생하고 변성으로 두꺼워지면서 극심한 통증과 운동범위의 제한을 발생시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발생 나이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요. 이는 과도한 운동이나 무리한 어깨 사용 등은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교적 젊은 나이대에서도 드물지 않게 나타나고 있어 사십견, 삼십견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또한 오십견은 동결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오십견의 대표적인 증상인 관절운동의 제한에서 나온 명칭입니다. 마치 어깨에 얼음이 언 것 처럼 굳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에요.

 

이러한 오십견의 운동제한은 전방향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팔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면서 뒷짐을 지는 동작이 어려워지며, 머리를 감거나 세수, 단추 잠그기 등의 아주 일상적인 행동의 제약이 따라와 많은 불편함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와 함께 발생하는 극심한 통증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어깨의 통증과 활동 제한은 어느순간 감소하게 됩니다. 어떠한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았는데도 통증과 활동의 제약이 사라지니 자연스럽게 치유되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러한 증상 또한 오십견의 진행 과정 중 하나입니다.

오십견은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어 통증기와 동결기, 해빙기로 나눌 수 있는데요. 통증기에는 통증이, 동결기에는 관절 운동의 제한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 해빙기에 접어들면 통증과 관절 운동의 제한이 모두 어느정도 해소하면서 자연 치유되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때 적절한 치료가 없었다면, 남아있는 낙성대어깨통증과 관절운동의 제한이 영구적인 후유증으로 남게될 수 있는데요. 일시적으로 관절낭의 염증이 감소하며 통증이 줄어들었을 뿐 어깨 관절과 근육이 굳은 것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오십견은 퇴행성 변화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있을 뿐 정환한 원인은 특정지을 수 없는 특발성 오십견이 대부분인데요.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특발성 오십견이며, 나머지는 이차성으로 발생하는 속발성(이차성) 오십견입니다.

 

속발성오십견은 다른 질환 혹은 생활습관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오십견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는 어깨 관절 질환과 경추질환, 심장, 호흡기 질환 등이 있으며, 전신성 질환인 당뇨와 류마티스 관절염, 갑상선 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오십견 발생률은 일반인에 비교해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떠한 질환이 그렇듯 초기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기에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약물치료와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과 굳은 어깨의 가동성을 회복하기 위한 스트레칭, 운동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요. 오십견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은 단기간의 빠른 회복은 어려워 꾸준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DNA 주사나 프롤로테라피같은 주사 치료를 통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체외충격파를 통한 염증 개선과 낙성대어깨통증 감소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체외에서 충격파를 전달해 조직의 치유 과정을 촉진 및 재활성화시켜 통증을 감소시키고 기능을 개선하는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병변 부위에 강하고 연속적인 파동을 전달하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전달 물질이 감소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손상이 있는 부위에 정확히 충격파를 도달시켜 다른 신체 부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낮은 에너지의 충격파를 통해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하게 치료 받아볼 수 있어요.

 
 
 
 

 

오십견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깨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더 안좋을 수 있는데요. 특히 요즘과 같은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굳은 어깨를 적당한 강도로 움직이고 스트레칭해주는 것은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이 되어 오십견과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낙성대어깨통증이나 관절 운동에 제한이 생겼다면 강남초이스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알고 대처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