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예전에 다친 발목이 아직도 아프다면 발목불안정증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2 2023. 9. 12. 18:26

예전에 다친 발목이 아직도 아프다면 발목불안정증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

안녕하세요.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입니다!

 

발은 우리 몸 대부분의 하중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발목은 체중을 지탱하고 있는 발바닥과 움직임을 담당하는 다리를 연결하는 부위로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다치기 쉬운데요. 그중에서도 삐끗했다고 하는 발목염좌가 가장 흔합니다.

 

흔히 발목을 접질렸다거나 삐었다고 하는 질환이 바로 발목염좌입니다. 하루에 만 명 당 1명꼴로 발생할 정도로 아주 흔한 질환이에요. 발목염좌란 발목 관절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과하게 꺾이며 발목 인대에 손상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발목염좌의 90%는 발바닥이 안쪽으로 뒤틀리는 내번 손상으로, 발목의 바깥쪽에 발생합니다.

 

발목염좌의 대표적인 원인은 외상으로 인한 손상으로 스포츠 부상의 대표적인 질환이기도 한데요. 그렇다 보니 발목염좌 환자 중에는 10대가 가장 많습니다. 활동량이 많을수록 발목염좌에 노출되기 쉬워요.

 

발목염좌가 발생하게 되면 발목과 복숭아뼈 주변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발목염좌는 손상의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증상을 구분할 수 있으며, 1도부터 3도로 나눕니다.

1도 염좌는 가벼운 염좌로 인대가 살짝 늘어난 정도입니다. 그래서 통증 또한 가벼우며 보행도 가능한데요. 2도 염좌라면 발목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상태로 이때부터는 심한 발목의 통증이 나타나며, 발목이 붓고 정상적인 보행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3도 염좌는 발목 인대가 완벽히 파열된 상태로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할 수 있어요.

 

 
 

대부분 발목염좌 환자는 1도 염좌 정도의 가벼운 통증만 있어, 찜질과 휴식만으로 통증이 사그라드는 일이 많아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 심각성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대 등의 연부조직은 혈관 분포가 적어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만큼 재생력이 약한데요. 작은 손상과 염증이 제대로 치유되지 못하고 누적될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발목염좌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발목을 다시 다치기 쉬워지기 때문인데요. 이는 발목 손상의 만성화로 이어지며, 발목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발목불안정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발목불안정증은 발목염좌 발생 후 6개월 이내에 두 번 이상, 1년에 4번 이상 같은 발목의 염좌를 다시 겪는다면 만성 발목불안정증 상태로 볼 수 있는데요. 발목염좌 환자의 1/3이 만성 발목염좌로 이어집니다.

 

손상된 인대가 완전하게 회복되기 위해서는 최소 4주~6주가 소요되며, 이때 회복된 인대는 발목 기능의 70~80% 수준인데요. 이후에 손상된 조직이 인대 조직으로 대체되면서 약 1년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 무리하게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면 인대가 또다시 손상되고, 불완전한 치유에 따른 콜라겐의 조직 변성이 일어나면서 인대의 지탱력이 약해지는데요. 그래서 시큰한 통증과 함께 발목을 접질리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발목불안정증의 증상은 발목 주변이 잘 붓고 뻐근한 느낌이 들며, 발목 인대의 안정성이 낮아졌기 때문에 발목에 힘이 제대로 실리지 않고, 걷거나 뛸 때 불안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쪽 발로는 중심을 잡기 힘들고, 발목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 수 있어요.

 

발목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인대가 불안정하다면, 주변 조직이 과도하게 긴장하고, 관절의 손상까지 초래할 수 있으며, 발목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발목에 체중을 제대로 실을 수 없어 발목뿐만 아니라 무릎과 고관절, 척추 등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목불안정증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발목 인대를 강화하여 안정성을 되찾기 위한 치료가 필요한데요. 발목을 접질린 지 얼마 되지 않고, 가벼운 염좌 상태라면 PRICE 원칙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PRICE 원칙은 보호(Protection) - 휴식(Rest) - 냉찜질(Ice) - 압박(Compression) - 높이기(Elevation) 으로 발목 통증과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만성화에 접어들었거나, 통증이 심해 PRICE 원칙만으로는 증상 개선이 어렵다면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서는 체외충격파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고 알려드리는데요.

체외충격파 치료는 손상된 부위에 강한 파동을 연속적으로 전달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전달 물질은 감소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손상된 조직의 제거와 회복을 돕는 치료 방법입니다. 힘줄과 인대, 그 주위의 조직과 뼈가 치유될 수 있도록 재생을 촉진해 염증을 개선하고 통증을 감소합니다.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의 체외충격파는 높은 압력을 가진 충격파를 병변 부위에 반복적으로 가해 신생 혈관의 생성을 촉진하는데요. 이를 통해 조직이 재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체외충격파 치료는 대표적인 통증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수술과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치료 시간이 짧은 치료인데요. 특히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만성적인 통증 질환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