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굳은 어깨 오십견 수술 없이 회복 | 서울대입구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2 2023. 8. 29. 18:22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굳은 어깨 오십견 수술 없이 회복 | 서울대입구정형외과

처서마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4절기 중 하나인 처서가 지나면 날씨가 마법처럼 시원해진다는 유머인데요. 정말로 처서가 지나면서 뜨거웠던 날씨가 조금은 식은 것 같은데요. 비까지 오면서 갑작스레 기온이 떨어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죠.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지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우리의 몸이 날씨에 적응하는 시기가 오는데요.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지 않고, 차가워지는 기온에 활액맞이 굳을 수 있는데요. 근육과 인대 또한 경직되어 관절의 움직임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찾아올 수 있는 질환에 오십견이 있습니다.

 

오십견은 어깨의 통증과 관절 운동의 제한이 찾아오는 어깨 질환 중 하나인데요. 정식 의학명이 오십견은 아니고,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합니다.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이 염증으로 인해 관절낭이 서로 들러 붙으면 어깨 관절의 제한이 생기며,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데요. 이를 오십견이라고 하고, 어깨의 관절 운동이 제한되는 모습이 얼은 것 처럼 굳었다 해 동결견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오십견이라는 별명은 오십대에 많이 발병한다고 해 붙여졌는데요. 실제로 5060대 환자의 비율이 2022년 기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30~40대 환자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어 삼십견, 사십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로 인해 바뀐 생활습관이 어깨 관절의 퇴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십견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오십견 환자 중 85%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이 대부분이죠. 노화로 인한 어깨 관절과 구조물이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질환에 의해 오십견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를 이차성 오십견이라고 부르며,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파열같은 어깨 관련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내인성 질환과 당뇨 혹은 류마티스 관절염같은 대사성 질환에 의해 오십견이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 오십견이 발병할 확률이 높은데요. 당뇨로 인해 정상적인 콜라겐 생성이 어려워지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관절막이 이상 콜라겐이 바뀌어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오십견의 대표적인 증상은 어깨의 극심한 통증과 함께 나타나는 전 방향으로의 관절 운동 제한인데요. 그리고 능동적, 수동적 관절 운동 모두 어려운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어깨 질환과의 차이점이기도 하죠. 비슷한 어깨질환인 회전근개파열도 어깨의 통증과 함께 관절운동이 제한되는데요. 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과 달리 본인이 팔을 올리는 능동적 운동은 안되지만 타인이 팔 올리는 것을 도와주는 수동적 운동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십견은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는데요. 임상적 경과에 따라 세 단계로 구분할 수 있어요. 통증이 시작되는 통증기에는 통증이 심해지는 단계로 특히 야간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때까지는 정상적인 관절 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결기에 접어들면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줄어든 운동범위는 팔을 제대로 움직이는 것 조차 어렵게 만들어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는 등의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활동까지 힘들어지는데요.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지나면 통증과 운동 범위의 제한이 일부 해소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 때 자연적으로 치유되었다고 생각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 또한 오십견 증상 중 하나로 해빙기에 해당하는데요. 통증이 줄어들고 관절 운동의 범위가 일부 회복되지만 완벽하게 회복된 것은 아니며,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힘줄과 근육의 손상을 초래해 관절 운동이 영구적으로 제한되는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어깨 힘줄이 손상된 정도에 따라 적용하는 치료의 방향이 달라지는데요. 손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 급성 단계라면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상 완화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서울대입구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서는 스트레칭을 포함한 운동 치료와 물리치료, 통증을 감소하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주사, 약물 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상태에 맞춰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체외충격파 치료는 병변이 있는 부위에 강한 파동을 연속적으로 전달해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감소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손상된 조직의 제거와 회복을 돕는 비수술 치료인데요. 충격파를 통해 혈관을 재형성하고 연부조직의 치유 과정을 촉진해 전반적인 통증은 줄이고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특히 체외충격파 치료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으로 증상 개선의 효과를 보지 못한 급선 및 만성 근골격계 질환에 효과적이며, 치료시간이 짧고 수술과 입원이 필요하지 않아 바쁜 현대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