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몸의 발은 56개의 뼈와 60개의 관절,
214개의 인대, 38개의 근육을 비롯해
수많은 혈관들로 정밀하게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인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단 5%에 불과하지만 인체의 95%에
달하는 중력하중을 분산, 지탱하는
구조물이기도 하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발바닥의
족저근막이다.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하면서
발에 전해지는 충격 흡수를 도와주는
발바닥의 근육이다.


그런데 최근 족저근막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2020년 기준으로 족저근막염
(발바닥근막성 섬유종증)을 앓는
환자 수는
25만여 명에 달했으며,

이 중에서 20~30대 6만여 명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한다. 게다가
만성 족저근막염을 앓는 비율이
20~30%에 달한다고 한다.
과연 무슨 연유로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일까?
1. 족저근막염이란?


족저근막은 발뒤꿈치에서부터 발바닥의
발가락 부근까지 연결된
섬유 띠를 칭하는데,
서 있거나 걸을 때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탄력을 부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족저근막염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축적되면서
이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2. 족저근막염 원인


족저근막염은 강력한 외부적 충격이
한번에 전달되서 근막에 손상, 파열을
주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작고 미세한
손상이 반복되며 축적되면서
기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외에도 발에 변형이 있거나, 발목을
발바닥 쪽으로 구부리는
근력이 약화되면 발병하기도 한다.
또한 꽉 끼는 부츠나 신발, 군화,
하이힐 같은 신발처럼 굽이 너무 높거나
낮은 신발, 바닥이 딱딱한 신발을
신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3. 족저근막염 증상

족저근막염은 통증이 상승과 소멸을
반복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져서
아침에 몸이 덜 풀린 정도로 생각하여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만성화로 고착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 파악이 필요하다.

4. 족저근막염 치료

족저근막염은 반복되는 미세 손상의
축적으로 인해 발바닥 근막과
인대가 손상된 것이 원인이다.
특히 근막과 인대는 허혈성 조직으로서
혈관 분포가 적어 피부 같은 활발한
재생활동으로 자연 치유를 기대하기
어려운 부위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러한 근막과 인대 같은
연부조직의 재생 및 강화를 위해
체외충격파 치료 적용을 검토해볼 수 있다.

체외충격파는 통증을 일으키는 병변 부위에
회당 1000~1500회의 충격파를 가해
혈관의 재형성을 돕고 힘줄과 주변 조직을
자극함으로써 재활성화해
호전시키는 치료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충격파를 통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유도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뼈, 인대, 근육등의 신체조직을
강화하여 통증의 원인부터 해소한다.


충격파 발사 시 충격파의 초점부위의
압력이 낮아지면서 공동화 거품
(cavitation bubble)이 발생하고,
이러한 버블이 깨지는 과정에서
다시 이차적인 충격파가 생성된다.
이렇게 이차적으로 발생한
공동화 거품을 통해 손상된 힘줄,
인대를 치료할 수 있다.


아침에 한 발을 내딛기조차 힘들 정도로
아프지만 이내 사라져서
몸이 덜 풀렸다고만 생각했는가?
그렇게 방심하는 사이
하루하루 발바닥의
손상은 축적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손상을 발바닥의
무게 중심 분산과 보행에도
영향을 미치며
무릎과 다리 관절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간헐적으로나마 미세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서울대입구신경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 들러
발 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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