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 보며 어깨통증을 한 번 이상은 경험하게 됩니다. 그 원인은 과한 운동에 의한 근육통일 수도 있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생긴 증상일 수 있죠. 다만 근육통이 아니라 다른 질환이라면, 그저 휴식을 취해주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해야 합니다. 특히 극심한 어깨통증이 나타난다면 어깨 석회성건염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깨 석회성건염은 어깨의 힘줄, 회전근개에 석회가 생겨 염증이 유발되는 질환이며 엑스레이 검사를 받으면 해당 부위에 하얀 가루 같은 것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진단도 빠르므로, 망설이지 마시고 석회성건염이라 의심된다면 곧장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 증상은 마치 팔이 빠지거나 부러진 듯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것이며, 관절 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팔을 앞, 옆으로 들어올리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어깨 석회성건염에 걸리면 처음부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는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증세가 약해 그대로 넘어갈 수 있죠. 하지만 질환을 방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차 통증이 심화되고 증상이 선명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어깨 석회성건염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대체로 어깨 석회성건염은 간단한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망설이지 마시고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깨 석회성건염은 어깨힘줄에 석회질이 쌓여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니 이 석회를 제거하기만 하면 됩니다.

혹시, 어깨 석회성건염은 처음 석회가 만들어지다가 나중에 저절로 흡수되어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그래서 그대로 방치해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하지만 어깨 석회성건염이 방치한다고 해서 무조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 동안 어깨 사용이 불편해집니다. 따라서 오랜 시간을 버티느니 차라리 빠르게 병원에서 치료하는게 낫습니다.



보존적인 석회성건염 치료는 체외충격파(ESWT)가 적당합니다. 이 치료는 병변이 있는 부위를 확인하고, 에너지의 범위와 깊이를 결정하여 1000~2000회/분의 충격파를 가하여 손상된 조직의 제거와 회복을 돕거나 힘줄이나 인대, 그 주위 조직과 뼈의 치유과정을 자극하고 재생을 촉진시켜 염증 개선과 통증을 감소시킵니다. 강도에 따라 다르지만 2~4회/주, 4~8주간 실시하며 10~15분 정도의 시술 후 바로 일상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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